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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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가 명종의 직계가 아닌 그 선대의 방계로 양자 입적 후 즉위한탓에 그거에 대한 지독한 억압적 열등감에 시달렸죠. 거기다 한양에서 의주로 도망칠때 끝까지 남았던 신하들은 뿐만아니고 내관들조차 전선에서 군공을 세운 장수들보다 더 높은 공신으로 책봉해줬고 백성들에게 신망이 높던 의병장들을 깎아내리기 바빴음. 이순신을 백의종군으로 한양으로 압송하여 기군망상으로 두들겨 팼던것도 그런거죠
찬성: 3 | 반대: 0
완전 동감합니다. 왕을 능력경쟁으로 뽑는게 아니라 족보 서열로 정하다보니 구청장도 안되는 깜이 대통령을 하여 자기 옹호하는 간신을 우대했던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이순신 장군님이 세계화에 눈을뜨시다니 이제 다 죽었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천황보다는 왜왕이라고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사야가 : 뭐 뭔가 내가 큰 실수아닌 실수를 저지른듯한 느낌이ㄷㄷ
동남아, 인도를 거론하면서 알아들어? 동남아시아를?
수정!
중국은 아예 분단시키고 점령한 지역의 한족들 죄다 추방시켜야지 그래야 한족화가 안되니까
천황이 아니라 일왕 이지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 왜놈의 일개 돌격대장이 국제정세에 저리도 해박한가? 박사급이네
일본 조총의 권위자라 조총이 전래한 서양에 관심이 많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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