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교도관들 어서오라고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었더니 ㅡ 사람이었다니
수정 반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민은 부하들 등을 떠밀며 뒤에 숨어있다. 화살에 눈이 꽤 뚫린 채 죽었다. ㅡ 이세민은 부하들 등을 떠밀며 뒤에 숨어있다가 화살에 눈이 꿰뚫린 채 죽었다.
추천하고 잘 보 고 가요~건필하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케이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