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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 | 반대: 0
작가님 신작소식 듣고 달려왔습니다.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천재 디자이너의 골목 생활에 이어 이번 작품도 정말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신작소식에 왔습니다 근데 넘 짧아요 50편쯤 있어야죠 ㅋㅋㅋ 어쨋든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빨리 50화 채우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정주행 했습니다. 건축학과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설계 파이널 크리틱을 2시간만에 다시 준비한거는 비현실적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주민센터의 장을 센터장이라고 부르지않고 동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건물 짓는 건 해당 주민센터에서 건립하지 않고 본청 해당부서에서 예산 확보 후 시행합니다. 또한 심사도 심사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지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투표로 하지 않아요.. 그리고 공공기관 건축물을 특색있게 짓지는 않아요 그럴필요도 없을 뿐더러 예산 낭비라고 의회 승인도 안나요..
찬성: 3 | 반대: 0
동장 수정교체했습니다~ 재미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 신경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테일도 챙겨가며 쓰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점점 글이 좋아지네요. 1편보다 지금편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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