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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즐감~^^
찬성: 1 | 반대: 0
새발에 피에도 -> 새 발의 피에도 못 미치치만 가득햇다 -> 맛있다 이대로만 가자
찬성: 0 | 반대: 0
전 회차에 문상 내용이 있었나 언제 받았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친구가 착하네
찬성: 9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땔 수 는 뗄 수 로 건필하기를...........
재밌네. 귀여버 ㅎ
건필하세요
칼바람 프렐요드 ost 모티브인가보네
감당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맘 편하게 따라갑니다
음악 선생은 처음에 쥔공 허락도 안받고 악보 쓸라고 하던데 만약 그대로 허락 없이 공연 한 걸로 나왔으면 욕 할뻔
그래도 좋은 친구네... 요즘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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