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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는 우리땅이 맞습니다. 근대이전은 국경이 두루뭉실 했죠 그래서 청.조선 사이에 국경분쟁이 발생하여 서로 인사를 파견하여 국경을 표시하는 정계비를 세우죠. 이후에 동위토문이 두만강이다,송화강이다며 말이 많은데..청의 사신 목극등의 실수든 아니던 간에 백두산 천지서 발원하는 강은 압록.송화 입니다. 암튼 정계비 세우고 지들 청강희실록,청사고에도 토문이 경계라고 기록하죠 이걸로 국경은 끝난겁니다. 간도가 중국 자기네들 땅이면 뭐하러 토문을 도문으로 바꿔 부르며 1880년대 이후로 발간되는 역사책에 토문을 도문으로 바꿔 기재하며 을사늑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은 일제와 협약을 맺어 간도 영유권을 가져갔을까요? 지네들 땅이면 그럴필요가 없을 건데 말이죠. 아무튼 간도는 현재로서는 되찾아 오기 힘든 잃어버린 우리땅이 맞습니다. 그리고 실효지배 100년은 헛소리 입니다.
찹쌀떡님이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위의 주장을 고수하신다면 당신은 위선의 탈을 쓴 사실상의 매국노입니다.
간도 문제의 당사국은 청과 대한이었습니다.
그러나 간도협약은 일본과 청이 했고 이익도 나눠 가졌습니다.
청이 건네받은 것이 아니고 명시했다고 꼬투리 잡았지만 그 땅이 조선 땅이라고 명시했나요?
아니죠.
받는게 아니라 명시한다라, 그거 외교적 수사로 잘 포장한 겁니다.
말은 그렇게 했어도 막말하면 내꺼 한 겁니다. 꿀꺽 삼킨 겁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고구려 때 말고는 차지했던 적이 없다고 하시는 부분은 발해를 우리의 역사로 인정 안 하고 지나의 지방정권이었다는 지나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받아들인 역사인식입니다.
이렇게 주장하시면서 화교라고 비아냥 당하는 것이 어이없다 하십니까?
또, 찹쌀떡님이 역사적으로 간도의 영유권이 지나에 있다고 믿도록 조작한 것이 일본의 식민사관입니다.
나는 친일파가 아니라고 해도 친일하면서 사는 겁니다.
한국인으로 사람 구실하고 사시려면 정신 좀 차리십시오.
주인 의식 좀 가지십시오. 한국에 손님으로 오셔서 사시고 계십니까?
정말 힘이 세서 관대하게 굴어도 될 법한 상대국들은 날조를 해서라도 더 갖고 안 뺏기려고 발버둥치는데 제 3자의 입장에 서시다니 참 정의로우시고 객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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