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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님의 서재입니다.

아메리칸 드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금선
작품등록일 :
2014.10.25 14:45
최근연재일 :
2018.08.22 21:25
연재수 :
189 회
조회수 :
1,429,934
추천수 :
40,938
글자수 :
1,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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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69 심심나라
    작성일
    15.06.02 21:06
    No. 1

    일타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유세이
    작성일
    15.06.02 21:08
    No. 2

    엉엉 ㅠㅠ 스토리 진행이 없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공포의머왕
    작성일
    15.06.02 21:36
    No. 3

    미국 스포츠 현대화의 아버지가 되어가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moravia
    작성일
    15.06.02 21:39
    No. 4

    스포츠리그의 탄생이네요 ㅎㅎㅎ 이제 미식축구 대신 축구와 야구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15.06.02 21:56
    No. 5

    미식축구요. 님 미식축구의 수준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쪽이 바로 미식축구입니다. 그 수준은 다른 나라를 비교해도 안됩니다. 어느정도냐고요?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고, 가장 큰 구단 50개를 선정하면 상위 25개가 바로 미식축구입니다. 그정도면 말 다한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누리리
    작성일
    15.06.02 22:15
    No. 6

    훈민정음 혜례본은 저렇게 완전한 상태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앞장부터 넉장 정도 뜯어져서 다른책의 제목으로 감싸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라한 까닭은 평민이 훈민정음으로 연산군의 그릇된 행위를 꼬집는 투서를 써서 남긴 사건이 일어나며 미친 연산군과 여기에 평민들이 글을 알게 되며 시민의식이 성장해가자 이를 꼴같잖아 보던 양반들이 연산군과 같이 부화뇌동하며 한글책들을 분서갱유 하는 대 사건 때문이며, 이러한 조치로 해례본의 행방은 묘연해졌지만 그 쓰임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누리리
    작성일
    15.06.02 22:23
    No. 7

    그리고 훈민정음≠언어, 훈민정음=alphabet 입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건 훈민정음이지 결코 교착어에 오랜 시간동안 다른 겨레와 활발한 교류가 없어 말본(문법)이 뒤틀리고 어려워진 우리말이 아니니까요.
    대학교에 한글학과 라기보단 차라리 서지학과(책 자체를 연구)를 세웠다고 하던지 아니면 대학의 한국어 학과에 연구부서를 세웠다고 하는게 올바른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창천일룡
    작성일
    15.06.02 22:24
    No. 8

    여행코스까지ㅋㅋ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장르독자
    작성일
    15.06.02 23:37
    No. 9

    오늘은 외전인가요? 이전화랑 연결이 안 되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5.06.14 09:27
    No. 1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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