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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법 시대가 얼마 안 남아서 이 금주법 시대에 대해 대차니가 준비를 많이 하는데요. 대차니가 금주법 시대에 돈 버는 건 사실 전략만 잘 짜면 간단합니다. 굳이 밀주에 까지 손 안 대도 되죠. 금주법은 수정헌법 18조 1항에 따른 건데, 1920년부터 1933년 까지 무려 13년동안 유지된 법안인데 이걸로 이탈리아계 마피아인 알 카포네가 돈을 어마무지 벌어서 전국구가 된 건 잘 알려진 이야기죠.(알 카포네는 밀주 유통으로 1927년 한해에만 1억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60억불. 한화로 6조원 ㅇㅅㅇ;;;;)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1. 현재 계획대로 의료용과 성체성사용 주류를 무진장 쌓아두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대찬이 가지고 있는 유통망으로 유통하는 거죠. 유통재벌인 대차니에게는 손 쉬운 일이죠.
2.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는 걸 이용하는 겁니다. 캐나다가 오히려 먼저 금주법을 시행하는데, 주마다 시행일이 다르니 적당한 지역에 양조장 만들어서 대차니 소유의 무수히 많은 곡물을 가져다 그냥 만들면 되죠. 그리고 오대호 연안을 통해 무역하는 사람(이라고 쓰고 밀수입하는 마피아라고 읽음)들한테 그냥 팔면 됩니다. 그럼 그쪽에서 알아서 밀수를 하는 겁니다. 뭐 밀수를 통한 유통 마진은 그쪽에서 먹겠지만 어쨌든 그냥 땅집고 헤엄치는 거죠.
3. 시그램이란 양조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캐나다 회사인데, 금주법 시대가 끝날 즈음에 어마무지한 물량을 준비해두고 금주법시대가 꿑나자마자 엄청난 물량을 시장에 풀어서 시장을 장악하고 1990년대 까지 세계 양조시장 점유율 1위 회사였다는군요. 토닉워터와 트로피카나 같은 회사도 이 회사 자회사. 비슷한 루트를 타면 된다고 봅니다. 캐나다에서 물량을 만들면서 이를 비축했다가 금주법시대 끝나자마자 다 풀어버리는 거죠!! 그리고 시장장악 ㅋㅋㅋㅋ 대차니가 가진 어마어마한 농지에서 나오는 곡물을 이용하먄 이건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떼돈 오브 떼돈 ㅇㅅㅇ!
사실 금주법 시대 당시 술에 메탄올 섞은 뻥튀기술이 유행해서 사람 그렇게 많이 죽었다는데 마피아들이 만든 저급한 술이 아니라 차라리 제대로 된 술을 공급해주는 게 미국인들을 위해 나을 듯 싶네요. 돈도 벌고 어차피 유통될 술 대차니기 개입해서 질을 높여서 죽는 사람 덜 나오게 조율해야겠죠. 아, 추가로 알콜중독자 치료를 위해 기금형성 같은 것도 하먄 좋을 듯. 이러면 마피아가 극성을 부릴수록 대차니와 한인의 명성이 높아지겠죠. 아 물론 텃밭인 서부는 한인수호단이 철통같이 지켜서 마피아들이 설치지 못하게 해야겠죠. 나중에 이런 술 밀수의 밀수루트가 헤로인 등 마약 유통 루트로 이용되니 한인 텃밭인 서부는 한인수호단이 지켜야죠!! ㅋㅋ 이러고 보니 대차니랑 가족들이 캐나다 국적 얻은 건 신의 한수. 여차하면 가족 중 한명 사장 임명해서 술도가 만들어도 되겠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물장사가 현금 장사라니까요 ㅋㅋㅋ
이시스의관님 // 가려는 사람 꽤 많을 겁니다. 조선출신 이민자들 중에서 젊은 세대도 많고 대차니가 정책적으로 조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서대문까지 사오는 수준인데 고작 10~20년 가지고 완전히 미국 사람이 되고 미국의 풍요에 물든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광복 이후 해방 되고 일본에 번듯한 직장이나 사업장이 있어도 돌아온 한인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거기다 미국도 서양인이기 때문에 그거에 스트레스 받은 어르신들으 필히 돌아갈 듯. 집안에서 몇 명은 계속 미국에 살테니까 그 사람들을 통해 건국자금도 지원 받을 수 있겠죠. 대차니가 그들을 이끌어야 할테고요. 대차니는 그냥 미국과 한국을 왓다갔다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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