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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극자의 작은 서재입니다.

천하의 몹쓸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쌍극자
작품등록일 :
2021.10.08 12:07
최근연재일 :
2023.06.07 06:00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34,947
추천수 :
262
글자수 :
312,583

작품소개

"협(俠)? 의(義)? 정(正)? 그딴 거 지키려다 개죽음당하면 그건 누가 책임져주지?"
오로지 보수만을 쫓아 움직이는 강동 최고의 청부업자, 월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주어지는 일생일대의 청부.
"제 목숨을 내어드리겠어요. 그러니 저를 지켜주세요."
과연 월오는 북방의 괴인(怪人)을 찾는 여인, 노서윤을 도와 무사히 청부를 완수할 수 있을지...
"그래. 네 놈들이 말하는 천하의 몹쓸 놈, 그게 나야. 근데 너희들, 나 감당할 수 있겠어?"
온 천하를 숨죽이게 만든 한 몹쓸 놈의 짧고도 긴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 펼쳐진다!


천하의 몹쓸 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세계관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드립니다~! (표지 by Jira 작가님) 21.10.23 517 0 -
55 회아(誨兒)의 생각이 무엇이냐? 23.06.07 42 0 12쪽
54 폐문삼절곡(廢門三絶谷)을 익힐 것이다. 23.06.06 42 0 14쪽
53 그 자와 손을 잡지 않는 편이 좋을 게다. 23.06.04 47 0 12쪽
52 두 번째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23.05.08 104 0 12쪽
51 계속 저자세로 나가기엔 자존심이 상하지. 23.05.06 120 0 11쪽
50 산적들 사이에 몸을 의탁했었나 보군. 23.05.02 138 0 12쪽
49 당신의 부인을 내 손으로 죽였소. 23.04.30 142 0 12쪽
48 표행을 의뢰할 대상은 바로 우리거든. 23.04.28 137 0 12쪽
47 이 물건을 국주께 전달해주시오. 23.04.26 155 0 11쪽
46 대장로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출 것이다. 23.04.24 158 0 13쪽
45 제자의 오명(汚名)을 벗겨내고자 한다. 23.04.21 168 0 12쪽
44 내 여기서 너에게 묻겠다. 23.04.20 186 0 12쪽
43 광필 사질에게 변고가 생긴 듯 하구나. 23.04.19 189 0 14쪽
42 저 서찰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23.04.18 182 0 13쪽
41 자신이 없었다면 의뢰를 받아들였겠느냐? 22.02.12 279 1 11쪽
40 기꺼이 당신을 용서해보고자 합니다. 22.02.07 291 2 11쪽
39 이 못난 목숨으로나마 넋을 위로해야겠지. 22.02.06 294 2 12쪽
38 진력을 다해... 너를... 그리고 이 사문을... 22.01.18 323 2 12쪽
37 목숨에 대한 이 빚은 내세에 갚도록 하마. 22.01.10 329 2 11쪽
36 전 당신께 여쭐 자격과 의무가 있습니다. 22.01.06 332 2 13쪽
35 분명 네가 죽었다고 들었는데?! 22.01.04 332 3 13쪽
34 손님들이 찾아와 주셨구먼. 22.01.03 335 2 11쪽
33 고고한 달처럼 상대의 위에 우뚝 서거라. 22.01.02 347 1 12쪽
32 그저 얻어맞는 것 외에 별 수 있겠어? 22.01.01 352 2 12쪽
31 누구의 제자가 더 강한지 겨뤄봅시다! 21.11.03 484 2 12쪽
30 서 문주, 오래간만이야! 21.11.02 503 4 13쪽
29 한 사람의 손에서 어찌 놀아났는지를...! 21.11.01 525 5 14쪽
28 그 녀석만큼은 절대로 놓칠 수 없다. 21.10.29 536 4 13쪽
27 피로써 빚을 돌려받게 될 거에요. 21.10.28 558 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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