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좋을까….”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아니었다.
아직 남은 문제는 엄연히 존재했고,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커져갔다.
그리고 그 안일함은 지금도 자신을 후회스럽게 하고 있었다...
이 소설은 저의 다른 작품인 Dimension Arbitrator 와 Death and Life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Dimension Arbitrator는 꼭 읽어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작들은 당연히 전부 무료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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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달라진 세계 (1) | 17.06.27 | 290 | 0 | 11쪽 |
1 | Prologue | 17.06.26 | 734 | 1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