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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아직까진 답답함만... 필력 때문에 안 볼 수도 없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느낌이네요.
찬성: 27 | 반대: 1
잘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스토리는 왜 작곡가물로 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좀 답답한 느낌의 직장물이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첫 작품이 작곡한 곡 이 아니라 쩌는 기획서라고 바꿔도 위화감이 없어요...음악물이라는 느낌도 잘 안오고...보는 중에 집중되는 소재가 다음 음악은 어떤걸까! 가 아니라 그래서 이 음악하는 부분은 좀 빨리 지나가서 저 xxx 언제 엿먹이지? 멋먹였네? 이번에도 또야? 하는 느낌이라...
찬성: 50 | 반대: 2
유하인지 유아인지 글만 봐서는 예명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건지 아리송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그 글을 읽다보면 짜증이나요. 너무 답답해서. 이게 작곡물인지 병신같은 현대생활을 읽는건지 모를정도로 짜증나네요 소설에서 굳이 내가 그런감정을 가지면서 봐야하나요?
찬성: 38 | 반대: 2
쳐발랐으면 좋겠다,,,
전속 작곡가인데 법적으로 저게 가능?
찬성: 23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전속 작곡가가 외부활동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위에 분들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내가 보는게 음악물인지 병신같은 회사동료에게서 살아남기인지 모르겠음
전속 계약이면 만든 모든 곡은 회사에 귀속되야할텐데요... 딴 주머니 차는 게 가능한가...
찬성: 2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제가같이 - 제가 같이
별다줄
전속 작가인데 계약서까지 써놓고 다른 사람에게 회사에게 이야기도 안하고 준다? 이게 가능한가요?
찬성: 13 | 반대: 0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길상혁 너무오래간다...이넘 완전 개박살내야지...더 큰 물에서 놀아야하는데...같은회사 멍청이랑 너무 오래놀고있음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가요
문피아 아카데미에서 어그로끌기 조회수 늘리는 막장 전개 등 안 좋은 것만 가르키는가 보네 안 좋은 댓글은 보지도 말라고 했겠지
찬성: 7 | 반대: 1
건필요
잼잼
잘보고 갑니다
작곡의신 지금보고왔는데 이거 운 많이좋네... 같은시기에 붙었으면 아주 박살났을꺼같은데 글 재미 차이가 너무심해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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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