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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리 급하게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연예계물이나 써재끼고 싶은 작가라면 모르겠는데. 참
아니 제목이 작곡천재의 멜로디인데
기존가수한테나 작곡해주면 무슨 작곡천재야. 천재긴 해도 초반 설정처럼 가수가 아닌 사람들도 주인공이 그 대상에 딱 맞는 노래를 써주면서 대단한 노래를 만들어내는게. 어느정도 포함되어야지.
이 설정이 제데로 글에 묻어나오려면
저번처럼 지인 중에 안타까운 경우나 노래잘부르는 1인 방송인들 많잖아
혹은 무명가수들 또는 무명 연주자가 기본적이고 노래실력이 평범한 여러 직종의 종사자들, 사회밑바닥층인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등등 예시는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전세계 어디든 여행다니거나 잠깐 머무르면서 인연이 닿는 사람들과 앨범한장씩 내면서 다시 떠나는
그러다가 한방에 빵터지는거지.
어느새보니 빌보드에 순위권에 같은 작곡가가? 는 식상하고
어차피 가수들이랑은 작업하지 않는 형태니 같이 부른 사람들과는 따로 계약을 해서 작곡가앨범?프로듀서앨범?을 만드는거지. 실제 사람목소리까지 프로듀싱했다치면 내가 여행다니면서 소리를 모은거니까.
그리고 그 작곡과정이랑 녹음과정
메이킹필름이랑 그 나라 풍경사진 등을 동영상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면서 다니면서 살아가면 ㄷㄷ
어차피 유료화된 소설에 이게 뭔 짓이냐 마는 흔하디 흔한 연예계물이여서 많이 실망........
하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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