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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중인 벗의 서재

회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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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벗
작품등록일 :
2012.11.14 05:41
최근연재일 :
2020.12.25 19:06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4,385,144
추천수 :
25,489
글자수 :
791,920

Comment ' 98

  • 작성자
    Lv.28 하세르
    작성일
    12.02.12 17:32
    No. 91

    즐감하고 갑니다~ㅅ~! 뮤비라 요 귀염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주율
    작성일
    12.02.13 11:07
    No. 92

    2월도 중순이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짱돌스머프
    작성일
    12.02.13 19:45
    No. 93

    언제 너구리와 강아지를 볼 수 있나요?
    기다립니다
    계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세스루
    작성일
    12.02.15 17:09
    No. 94

    ㅠㅠ 왠지 자주 올리더니! 20일만에 올릴때 알아봤어야했어!ㅠㅠㅠ
    진짜 계간지는 안 돼요 벗님ㅠㅠㅠ 월간지로ㅠ만족할테니 제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요왕
    작성일
    12.02.16 14:04
    No. 95

    전 그저...잠깐 언급된 청월의 마마가 궁금해요 누굴까요 누구길래 촌장에게 보석을 안기고 사라지며 청월이 서족이 아닌데 푸른머릴까요 작가님 여기에 대한 언급이 앞으로의 전개에 언급이나 될까요 레테의 두목이 테이블에 뙇!하고 놓고간 기억의 병이며 미처 수거 못한 구슬 조각이나 혹시나 여러개 있을 라족의 보물 등등 자꾸 저것들이 제 사소한 호기심을 부추기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장르문학 특성상 더는 언급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하... 독자는 마냥 궁금 뿐이오니...새 글을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우잇
    작성일
    12.02.22 15:35
    No. 96

    2008년 3월에 시작해서 바야흐로 2012년 2월! 이네요... 와하하하하하....방학되고나서 한번도 못본것같은 기분이..........

    이..이번달안엔 오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너의여름
    작성일
    12.02.26 20:16
    No. 97

    벗님... 독자들이 재촉 안하는게.. 절대 무관심해서 그런게 아니란거 아시죠?ㅋㅋㅋ 무언의 압박이 안느껴지시나요 ㅎㅎ
    독자들이 아무리 벗님 잠수에 해탈했다고 해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어휴.. ㅠㅠ 벗님 07년도부터 따라다니면서 독촉하는것도 어지간한 내공이 아니고선 힘드네요...
    얼른 2월가기전에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shell
    작성일
    12.02.29 18:12
    No. 98

    푸하..! 물갈이 ㅋㅋ 무려 시공을 넘나들었으니 할만하네요 ㅋㅋ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정말 고생은 킨사나가 다하고 ㅋㅋ 아아~힘내라 너구리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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