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적응 중인 벗의 서재

회귀의 장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바람의벗
작품등록일 :
2012.11.14 05:41
최근연재일 :
2020.12.25 19:06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4,385,143
추천수 :
25,489
글자수 :
791,920

Comment ' 105

  • 작성자
    Lv.3 세실피린
    작성일
    11.11.13 11:42
    No. 91

    재밌게 읽고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청룡도
    작성일
    11.11.13 19:42
    No. 92

    다음편도 기대되네욤ㅋㅋㅋ 재밌습니다 항상 감사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소보소보
    작성일
    11.11.14 16:13
    No. 93

    언제쯤 다시 오실까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세옌느
    작성일
    11.11.14 23:19
    No. 94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킨사나의 하루는,.. 2011년 8월 25일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하루가 언제 끝날것인가 하는거죠 !!!

    1. 그래도 석달안에.. (11월 25일)
    그나름 대로 계간지가 될것이다.

    2, 작가님을 물로 보는거냐... 크리스마스 선물로 꿍쳐놓구 계실거다.
    (12월 25일설)

    3, 킨사나의 하루가 얼마나 길고 절망적인지..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작가님은 눈물을 머금고 해를 넘기실거다!

    4. 과연 그날이 올까 ㅠ.ㅠ?


    자자~ 열분 돈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길가의돌
    작성일
    11.11.15 06:44
    No. 95

    그냥 막! 오시면 행복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중가하
    작성일
    11.11.15 09:10
    No. 96

    원래 댓글 100개는 최소치라 생각되네요~ ㅋㅋㅋ 언젠간 오시것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빈
    작성일
    11.11.15 14:32
    No. 97

    킨사나.... 테밀시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한 느낌이? 가문의 중신으로 쓰일 것 같습니다ㅋㅋ 쓸데없이 머리 좋고 눈치가 빠른 거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주인아저씨
    작성일
    11.11.23 21:51
    No. 98

    오랜만에.. 첫글 날짜를보니.. 4년간 연재 중이신거군요......

    완결은 언제 될까요.... 이제 겨우 초반인듯한 느낌인데...

    10년은.. 쓰실꺼다 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11.11.26 17:43
    No. 99

    킨사나의 하루가 길다라는 걸 체감시켜주시기 위해 연재가 느린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너의여름
    작성일
    11.11.29 12:37
    No. 100

    오실때가 되었는데..... 하아....... ㅜㅜ 벗님은 언제쯤 되어야... 빠른 연재가 가능할까요?... 여기서 말하는 빠른 연재는 최소 주 1회... 연재입니다..ㅋㅋㅋ 매일연재따윈 바라지도 않음..ㅠㅠ;;
    한달에 한편 기다리는게 익숙해지긴 했지만....그럼 완결 보는데 넘 오래걸릴테니 ㅜㅜ 책으로 빨리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나무나무나
    작성일
    11.12.01 23:44
    No. 101

    벗님 언제 오시나요 ㅠㅠㅠ 매일매일 'N'가 뜨길 기다리고 잇심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주율
    작성일
    11.12.02 01:10
    No. 102

    너무 안 오셔서 걱정되어 날짜를 봤는데 이제 한 달 정도 지난 거였네요....느린 연재는 익숙해지기 힘든데 빠른 연재는 얼마나 빨리 중독되는지 벌써 계간지 시절을 어떻게 버텼나 싶어요ㅠㅠㅋㅋ지난회는 페르노크 소장본 생각으로 그리 기다림이 길지만은 않았던 것 같은데....ㅠㅠ올해 안엔 오시길 기원하며 부질없이 덧글 남깁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빨강마녀
    작성일
    11.12.09 12:14
    No. 103

    오실때가 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지
    작성일
    11.12.09 21:40
    No. 104

    정말 벗님 언제까지 안 돌아오실건가요???
    기다리다 지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azema
    작성일
    11.12.10 02:52
    No. 105

    잘 보고 갑니다...그리던 님은 어디에~~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