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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중인 벗의 서재

회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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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벗
작품등록일 :
2012.11.14 05:41
최근연재일 :
2020.12.25 19:06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4,385,138
추천수 :
25,489
글자수 :
791,920

Comment ' 128

  • 작성자
    Lv.10 ashell
    작성일
    11.09.06 16:02
    No. 121

    벗님.. 개그(?) 센스! 완전 대박..이십니다!!
    저번 편도 그렇고 이번 편도 그렇고 마지막 p.s는 정말.. 푸하하!!
    웃다 쓰러질 뻔(정말로요~ 의자에서요 ㅋㅋ) 했어요~
    안그래도 적절한 세기의 돌 던지기에서~ 왠지 점혈과 같은 신체조작(응?) 기술의 스멜~이 느껴진다 했더니.. 마사지였네요 ㅋㅋㅋ 너무 어울리잖아요? 그럼 나중엔 은 구슬로 마사지? 와우~ 럭셔리 합니다.. 푸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1.09.08 21:11
    No. 122

    작가님 명절 잘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너부리턴사
    작성일
    11.09.08 21:33
    No. 123

    다음편기다리는데~언제오는건가요~벗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르a
    작성일
    11.09.08 23:12
    No. 124

    신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ㅜㅜ 오늘도 행복하고 갑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i*****
    작성일
    11.09.19 21:23
    No. 125

    크크크. 청월이 뮤비라에게 자갈을 던지며 뭔가 해줄것 같긴했는데... 경락 마사지 인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0 16:58
    No.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꺼운 철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13.10.22 23:33
    No. 127

    킨사나 엄마죠?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타나스
    작성일
    14.03.16 02:35
    No. 128

    자갈로 하는 경락 마사지라니...... 다음날 가뿐한 몸을 느끼고 싶다면 청월에게 청탁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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