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벗님.. 개그(?) 센스! 완전 대박..이십니다!! 저번 편도 그렇고 이번 편도 그렇고 마지막 p.s는 정말.. 푸하하!! 웃다 쓰러질 뻔(정말로요~ 의자에서요 ㅋㅋ) 했어요~ 안그래도 적절한 세기의 돌 던지기에서~ 왠지 점혈과 같은 신체조작(응?) 기술의 스멜~이 느껴진다 했더니.. 마사지였네요 ㅋㅋㅋ 너무 어울리잖아요? 그럼 나중엔 은 구슬로 마사지? 와우~ 럭셔리 합니다..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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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명절 잘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다음편기다리는데~언제오는건가요~벗님!!!
신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ㅜㅜ 오늘도 행복하고 갑니다 ㅋㅋㅋ
크크크. 청월이 뮤비라에게 자갈을 던지며 뭔가 해줄것 같긴했는데... 경락 마사지 인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꺼운 철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킨사나 엄마죠? 아닌가?
자갈로 하는 경락 마사지라니...... 다음날 가뿐한 몸을 느끼고 싶다면 청월에게 청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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