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5페이지나 되서 기쁜마음으로 보다가 어느새 다 읽어버렸습니다 한편한편 볼때마다 리플에 달려있는 월간지니 계간지니 하는 글을 애써 무시하고 달려왔건만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군요 ㄷㄷ 그래서 한마디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 내에 새글을 올리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다들 햄볶으시면서 내심 이 햄이 타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계시는 군요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달라고 협박하지도 울며 매달릴수도 없는 노릇이지요ㅠ
그래도 벗님께서 만드시는 햄은 너무 맛있어서 울며불며 매달리는 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올려주신다면
정말 햄볶을만 합니다.
다들 마지막 p.s에서 빵! 터졌나봐요 ㅋㅋ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ㅎ
그래요! 잠을 자야 키가 크는 건 맞는 말!
잠 잘 때~ 몇시더라.. 아무튼 잘만한 시간(?)에 자고 있어야 몸에서 키를 크게 해주는 호르몬? 뭐 아무튼 그런게 나오니까요!
뭐, 테밀은.... 유전적으로 우월한 이유도 있겠죠 ㅎㅎ
아아... 아해의장, 페르노크 다시 읽어볼까나요... 회귀의 장 읽다보면 자꾸 자꾸 읽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이번엔~소장본 샀던걸로 도전해볼까봐요 ㅋㅋ
Comment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