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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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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벗
작품등록일 :
2012.11.14 05:41
최근연재일 :
2020.12.25 19:06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4,385,144
추천수 :
25,489
글자수 :
791,920

Comment ' 111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11.07.22 17:29
    No. 9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1.07.22 18:49
    No.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해.
    정말 한 성격들을 하고 그게 딱 보여서 넘 좋습니다. >ㅅ<
    감사합니다. ㅠㅠ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howooo
    작성일
    11.07.22 20:42
    No. 93

    우왕 바람벗님 글은
    읽을때마다 늘 즐거움을 얻고 가네요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짱돌스머프
    작성일
    11.07.22 21:49
    No. 94

    아...
    집나갔던 탕아 돌아왔습니다
    물론 집주인은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무지무지 즐겁게 읽던 글인데...
    "N"이 뜨지 않는 관계로...
    선작삭제를 감행했다가...
    무지무지 재미있는 관계로...
    "후생기"와 같이 선작속에 남겨두기로...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시 읽어 올라왔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열살 미만의 너구리와 다섯살 미만의 강아지...
    전에도 느낀 거지만... 새롭게... 즐겁습니다...
    ㅋㅋ
    부디 "N"만 자주 띄워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레몬트리
    작성일
    11.07.22 23:35
    No. 95

    월간연재로 전향하시는건가요?+_+ 월간만으로도 감사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월랑천녀
    작성일
    11.07.23 04:26
    No. 96
  • 작성자
    Lv.7 나무나무나
    작성일
    11.07.23 13:07
    No. 97

    으헝어허어엏어언어허어허허헝 ㅠㅠㅠㅠ 이리 빨리 오시다뇨!!! +ㅁ+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1.07.23 18:03
    No. 98

    연재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은 오랫만이네 ㅡㅡ 제발 좀 계속해주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3 19:17
    No. 99

    주간지를 보고싶다.월간지는 감질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빛새
    작성일
    11.07.24 00:38
    No. 100

    반짝이는 "N"이라는 표시를 보고 기뻐하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글 쓰신다고 수고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길가의돌
    작성일
    11.07.24 05:15
    No. 101

    >_<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앨런
    작성일
    11.07.24 12:09
    No. 102

    반짝이는 N...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세르
    작성일
    11.07.26 20:27
    No. 103

    n 보고 미친듯이 클릭클릭!!! 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1.07.27 00:56
    No. 104

    운빨이 작용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shell
    작성일
    11.07.31 18:14
    No. 105

    푸하! 에이든의 끈적~끈적~한 복수가 기대됩니다~
    못된 아줌마래 ㅋㅋㅋㅋ

    새로운 편 두편에 새 공지까지! 행복한 주말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라틴나
    작성일
    11.08.01 16:22
    No. 106

    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것이.ㅠㅠㅠ 너무 좋아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너부리턴사
    작성일
    11.08.03 22:30
    No. 107

    후후~운이좋았어요!청월이남기로결정했다니~
    그것도 미친 운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빈
    작성일
    11.08.04 04:03
    No. 108

    청월, 결국 남는군요ㅎㅎ 킨사나도 남아주면 좋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이도람
    작성일
    11.08.09 20:23
    No. 109

    휴첼기사단! 사건처리가 아주~~~ 깔끔하네요~흐흐..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6 20:29
    No. 110

    나도모르게 똑같이 으흐흐하며 웃어버린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타나스
    작성일
    14.03.16 02:20
    No. 111

    난 기사단이 아닌데 아닌데 왜 같이 으흐흐흐 하고 웃고 있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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