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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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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재는 끝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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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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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기적(?) 행운(?)이 지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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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오셔서 기뻤었는데... 이제 언제 다시 돌아오실 계획이신가요? 보고싶습니다~~~ㅠㅡㅠ
울 키시유안도 청월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얼른 돌아와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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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벗님이 오시지 않는 동안 덧글을 읽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ㅋㅋ
다들 청월의 뒤끝을 말씀하고 계시지만...전 어쩌면 뒤끝이 아닐지도 모른단 생각이(..) 제대로 하라고 했으니 그 '제대로'의 효과를 내기 위한 수단으로 끄집어낸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청월이 어떤 캐릭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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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을 드디어 다 봐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편수 많다고 흡족해하며 웃으면서 봤는데 삼 일 만에 더이상 읽을거리가 없어지다니 흑흑흑

꼬리중에 보니 아해의 장이 1부격인가봐요? 퇴근하고 책방으로 달려가렵니다 ㅠㅠ 제발 책이 있기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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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에 교활하고 마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한 조합입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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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다가 두편이나 올라와 있어서 깜놀했어요.

다른 작품들보다 회귀의 장 업뎃이 제일 기쁘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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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ㅠ 첨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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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목걸이 이야기가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80편 전후를 다시 읽어보시면 금방 생각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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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하나 추가요오~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N 이 떠 있네요.
그것도 2편이나~ 눈물이 쏟아지려고 했어요. 흑흑..
자주 좀 오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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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2편이라....
엄청 감사하고 놀라운데요, 그런데 왜 전 한 6개월은 굶은거 같은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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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난다~~~~~~~~~~~~~~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정주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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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이제서야 보는 거지만 보고 나서 느끼는건 다음편은 언제쯤이나 나올려나? 한편 미리 땡겼으니 다다음달? 절로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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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주쯤에나 볼수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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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편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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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정말 완전 기뻐서 눙물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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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청월이구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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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뒤끝인가......?
당연한 생각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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