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이제 슬슬 오실때가 되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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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계간지????
....ㅠㅠ
언제 돌아보시나요
작가님 이번달엔 오시나요... ㅠㅠ... 건강은 어떠신지?? 여름이 가기전에는 한편 더 올라올까요? 그래도 작가님이 언젠가 완결내주실거라는 믿음하나로 카페에서 첨 회귀의장 올리셨을때부터, 문피아로 옮기시고나서도 따라와서 쭉 보고있습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가능하면 올 하반기에는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돌아와요...돌아오라구요!!!! 흑흑흑...
이거 완결 볼수는 잇을까...
작년에 올라온 편수= 올해 올라온 편수 채우셨으니 내년에 오시려는건...아니겠져? 상반기에 5편 올리셨으니 하반기에 5편만이라도 ㅠㅠ
와아아...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세 편이나 연재가! 저 둘은 사이가 더 좋아졌네요ㅎㅎ
왜 묵향이 생각나지??? 불안해 지네요 ㅠㅠ
흠....이제 슬슬 계절이 바뀌어가는군요....ㅠㅠㅠ
비밀 댓글입니다.
이 소설도 유료전환 했으면 싶네요.. ㄷㄷ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ㅋㅋㅋ마지막 작가말에서 빵터졌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어딜가나 사기꾼 형제는 동료가 끊이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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