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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채우고 오실꺼죠?? 오셔야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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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들어오니 역시나...ㅠㅠ 석달이 지나고 추석이 다가오는데 깜깜 무소식.. 추석기념으로 글한편 부탁드려요^^; 제발~~~
아~ 벗님이 제발 작년처럼만 글을 올려주셨으면... 제발 작년과 같은 페이스로 글을 올려주세요!
몇번째 다시 읽고 있는지... ㅋㅋ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네 달 째네요.....완결은 내실 거라고만 말씀해주세여 제발..ㅠㅠ
완결... 이제 부단장... 단장도 되고... 한번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줘야하고... 너구리도 밥벌이 하게 키워줘야하고... "회귀"도 해야하고... 언제 완결을... ㅋㅋㅋ 그냥... 계속 달려주신다고 말해주세요...
벗님, 벗님을 그리워 하며 계간으로 문피아를 찾는 유령독자입니다. 드디어 제가 글을 남기게 하시는군요..... new가 하나쯤은 있기를 바랐는데..... 그래도 기다리렵니다.
월간지라도 해주세요 엉엉엉
오늘은 올라왔을까? 내일은 올라올까? 하면서 들락거리는 하루하루... ㅠㅠ
100번째 댓글이네요^^ 돌아오시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어라? 저 이 편에만 덧글 네 번째...? 평균 한 달에 한 번씩 달고 있네요ㅋㅋ공지라도 올려주세요ㅜㅜ잊으신 건 아니죠...? 네 달 째에 접어드니 불안하네요ㅠㅠ
.............
여름도 다 가고 가을이 왔으니 계간지로써의 면모를!!! new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존신고라도 해주세요 벗님~~~
다시 계간지로 변신 한건가요.. 설마 연간지...ㅜㅜ
연간지수준인데..ㅜㅜㅜ
월간지도... 격월지도 아니고... 정말로 계간지로 탈바꿈하는 건가요??? 계간이라도 나올때가 지나지 않았나요??? orz... ㅋ
생존신고라도........근황이라도............부탁드려요ㅜㅜ
왜 안 오세요ㅠ.ㅠ
음.........네 달 째군요
다시 처음부터 읽었는데 여전히 글은 105화에서 멈춘 상태네요.. 역시 '포기하면 편해.'인건가요?ㅠㅠ
가을편은 건너뛰시는건가요 ㅠ.ㅠ?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서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몇번 반복하면 N이 뜰까요? 아직 기다립니다
후생기로 단련된 몸이지만... 점점 내상이 커져가는군여. 기다릴수가 없어 ㅠㅠ
생존신고라도 해주세여.ㅜㅜ 숨넘어가겠어요.ㅜㅜ
재탕 4회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다면 지금나는 뭘하고 있을까? ㅋㅋㅋ . . . 뭘 하긴... '회귀의 장'에 "N"이 뜨길 기다리겠지... ㅋㅋㅋ
벗님~~~ ㅠㅠ 올해가 가기전에... 새글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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