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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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귀엽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꼰대라는 정체성과 회귀라는 사기적인 능력이 뭔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찬성: 11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110이 220보다 전압 더 낮은데 220에서 으악 하규 끝내는게 되나?
예리한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자료조사가 부족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지금 믐은 다른사람 몸인데 몸이 기억한다는 말은 좀 아닌듯 차라리 영혼에 각인된 기먹이 라고 하는게 어떨지
찬성: 5 | 반대: 3
110볼트 전류가 아니라 전압이겠죠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봤어요.
하 재미있네요 일본은 이시절에 대한 영화와 이야기도 많던데.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실제 모델은 신중현과 패티킴이겠지요? 진자 오랫만에 생각나는 이름들이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패티김을 지나간 시절 트로트 가수로 생각하는 사람도 젊은 세대 중에 있지만 패티 김의 진가는 1960년대 전성기의 재즈 싱어죠....
찬성: 4 | 반대: 0
이건 또 뭔 추억여행이냐ㄷ
흠 여기까지인듯
찬성: 2 | 반대: 2
감전 피해는 전압보다 전류의 영향을 더 크게 받죠.
패티김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작가님의 취향존중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패티킴.
이과두주? 60년대인데 중국산 싸구려 이과두주를 마실까요? 그때는 아예 적성국가인데요. 그냥 빼갈이라고만 해도 될거 같은데요. 어차피 백주니까요.
패티김은 그 시대에는 섹시한 가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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