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왔어요 숲 속과 호수, 평야의 제왕인 검고 대왕이 왔노라!!!!!!!!!!!!!!!
백호을 머리에 두껑을 따고 코뼈는 붉은 피가 솟구쳤으며
아가리는 짜악 찢어졌노라!!!!!!!!!!!!!!!!!!!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2019.12.31
23:44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행복한 글쓰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9.09.12
17:03
아무래도 사르곤님은 조카들과 노느라 바쁘실 것 같아요. ㅎㅎ
저도... 'ㅁ'ㅋㅋ
2019.10.31
22:50
벌써 겨울 문턱이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
2019.08.31
21:59
몸도 마음도 빠이팅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할게요!
사르곤님도 빳팅 ^-^*
2019.09.04
10:23
2019.08.20
16:42
2019.08.21
15:32
올 가을도 빠이팅하십시오!!!
2019.07.28
22:01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심바 어릴 적 모습만 봐도 뭉클하더라고요. ^^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네요 :)
2019.08.01
11:03
영화는 사랑하는데 영화관에 가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 vod가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데 건강한 여름 보내십시오.
2019.07.28
15:02
백호을 머리에 두껑을 따고 코뼈는 붉은 피가 솟구쳤으며
아가리는 짜악 찢어졌노라!!!!!!!!!!!!!!!!!!!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2019.08.01
11:04
2019.07.22
19:42
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십시오~^^
2019.07.23
15:16
2019.07.20
16:41
참, 통나무가 된 늙다리 백호랑이 찾습니다.
찾아서 호피를 벗기고 난 후에 백호 고기는 구이나 탕으로
먹어요. 뼈는 곰탕이나 약재로 써요.
검고 모임에 연락하면 바로 달려옵니다 *^^*
2019.07.21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