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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었다, 는 그런대로 봤었는데 전작 일일전생은 인외존재인 악마에 치중된 중,후반부로 인해 보다 말았습니다. 되도록, 주인공의 성장과 스토리에 더 치중하고, 간결하고 꼭 필요한 단어,문장만으로 장황하지 않으면 더 좋겠네여..
찬성: 17 | 반대: 2
전 작가님 전작 특성이 행운이다랑 일일전생 봤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검색해서 한번봐야지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100번째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2
비밀 댓글입니다.
아이러니하다고 쓴것은 현재 시점에서 어울리지 않네요 모순된다고 쓰시고 영어권 써도 되는 분위기나 배경 즉 뒤에서 써주시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닐지몰라도 거슬린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죠
찬성: 6 | 반대: 0
상태창이라고 외쳤나!!
찬성: 0 | 반대: 0
위에 어떤분도 말했지만.. 헌법책마냥, 한문장으로 끝낼수 있는걸 2~3문장으로 길게 늘여버리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그러니 결국엔 외면받는거지..
찬성: 12 | 반대: 0
일단 소제목 안다는 것부터가 정성 부족임
찬성: 4 | 반대: 2
38% 그는 그처럼 무너졌다. 무슨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가요
귀잃고 눈잃고 팔잃고 계속 도전하는게 담대하다도 틀린건아니지만 그보다는 독하다는 쪽이 더 어울려보이네요.
찬성: 1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이분 맞춤법은 좀 많이 나아 지셨나요? 이분 작품은 야안인가부터 봤는데 한동안 아무리 지적해도 맞춤법이 나아지지 않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이분 작품에 단 댓글이 '교포 2세가 한국어와 한글을 배워서 글을 쓰시는거 같다' 였지요.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신위 인가요? 무위 인가요?
한자어옆에 (한자)로 쓰는 것부터가 시대에 뒤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음.
아, 작가님은 설명충. 글의 대부분이 설명이야. 토나올것 같아서 하차
윗 댓글처럼 담대하다는 표현보다는 독하다가 맞는듯. 신체 잃고서도 포기안하고 계속하는건 겁이없거나 용감하다로 끝날게 아님
이안 인가 봤는데 너무 약해서 보다 말았음
쓸데없는 한자를 너무 많이 쓰셔서 내용을 읽기도 전에 글이 올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선입견부터 생겨버리는데 어떻게 글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찬성: 5 | 반대: 0
ㄹㅇ 회광반조 나 초식이름 같은거 한자써넣는건 그렇다치는데 대담 격정 이런건 왜 넣었는지? 뜻이 햇갈릴 건덕지가없는데
설명충은 괜찮은데 발달장애 있는것처럼 혼잣말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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