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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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느낌이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1
15% 의 관심은 ㅡ 이름이 빠졌네요
찬성: 1 | 반대: 0
62% 사제를 말없이 달래며 ㅡ 좀 어색하지 않나요? 조용히 달래며....정도가 자연스러울 듯 하네요
오자, 탈자가 너무 심한대요??? 이전편에서 사저이름 유아영-송해영도 그렇고.. 초반인데도.. 제대로 읽어보고 올리세요.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건투를
소재가 재밌네요
ㄷㄷ.. 지금 운학의 세계에서는 우내십존이라는 초고수가 검기만 쓴다는건가 엄청 퇴보한 무림인가 보내요 ㄷㄷ...
찬성: 1 | 반대: 2
떠들어 되는>떠들어대는
위아인 -> 위안이
이거 가시감이 있내요. 백도 였나? 느낌이 비슷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유료화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간과 관련된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ㄳ
위아인-> 위안이
운학이 무공이 예전에는 삼류였나보네요 ㅋㅋㅋ
초고수가 되기위한 과정인가요? 밤낮으로 두배( 전생과 현생)의 인생일 살고 있네요. 건필하시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잼나유
위아인 - 위안
장삼 시대에 비해 운학이 있는 시대가 하향평준화 되있나보네요?
건필
장자지몽 생각바로났는데 이름보니.
장자지몽 개재밌게 봐서 다시 보려는건데. 비슷하네.ㅋㅋ 이것도 달린다. 비슷해도 너무 내 취향임
프롤로그에 나왔던 마인때문에 강한 얘들 다 죽고 하향 평준화 된 뒤의 세계인가?
오타: 위아안—위안이
불침범>불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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