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어서오세요.

내 일상


[내 일상] [일상] 오늘의 일과는 글을 쓰고 또 쓰고 고치는겁니다.

흑흑...


하루에 2편 이상 연재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필력 이전에 그만한 상상력을 끌어다 쓰시는분들은 알파고같은 기계로 소설을 쓰시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전혀 다른 시점. 전혀 다른 배경의 소설을 쓴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뭐... 그렇다고 연중하진 않을거지만요.


2시간에 10페이지 가량 써내는 중인데... 집중력은 반나절도 안가는데다 고치고 고치다보면 분량은 상당수가 줄어들어있네요...


조만간 각 소설별로 설정추가와 내용보정을 할 생각이지만...


슬슬 머리속이 카오스로 가득차버릴것 같습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일상] 오늘의 일과는 글을 쓰고 또 쓰고 고치는겁니다. 20-05-2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