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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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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ㅠㅠ연참플리즈!!!!!!!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흠...달려오는 차를 뛰어 넘었나요??
^^;;;
너 뭐하는 놈이냐......나....주인공....ㅎㅎㅎㅎ
^^ 고맙습니다~~~~~^^
건필
^^ 고맙습니다~~~~^^
이십리는 어색한데... 리보다 대충 몇시간 걸린다는 표현을 쓰지 않나요?
^^;; 좀...그렇긴하죠?.....^^
즐독하고 갑니더..
박지성이 생각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요즘 애들이 거리를 리로 따지나? 것보다 저런 싸가지... 인공아 NTR해버려ㅋ
원인불명의 불치병으로 사망하게된 주인공이였자나요? 1편에선가 분명 병원에서 원인을 못찾은걸로 봤는데, 이번편에선 선인이 남긴 기운이 암세포를 죽였다라고 나오는군요?
하~~~~~~~~~~~~~~~~~~~~~~~~~~~~~~~~~~~~~~~~~~~~~~~~~~ 위화감이 엄청 느껴지는 소설이라. 4번째에서 하차 합니다. 억지로 짜집기한 느낌이 엄청 들어요.. 수고하세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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