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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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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가족은 언제나 소중하지요!!!
^^ 넵!!! 감사합니다~~~~~^^
언제나 훈훈한 글 감사 합니다.
^^ 고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건필
^^ 감사합니다. ^^
즐독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
^^ 네, 고맙습니다~~~~^^
고등 운동선수가 175면..아직 적네요..좀만 더 켜야될듯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마라톤으로 이야기가 가려는지?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사내놈한테 야들야들이라니... 쏠리는 건 저 하나일까요? 백옥같은 피부, 진주처럼 빛나는 피부, 등등등. 뭐든 괜찮아요. 하지만 야들야들은 좀 아니죠. 한참 재미있게 읽다가 '윽, 징그러워'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뭐지. 위화감이 많이 느껴진다. 짜집기한듯 한 느낌. 선생님이 제자에게 니 피부 야들야들하다 하면. 음. 당사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왜..주인공이 뭔가 한다하면 옆에선 물신양면으로 도와줄까? 소설이라? 음....
좋은친척이나오는 소설은 참으로 오랫만이군요ㅋㅋ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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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