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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요. 우유부단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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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훌라후푸나 깃발임니까 이리저리 휘둘리고 바람부는 대로펄럭이고 정신지체아 도 아닌대 고3이면 기본은 알어요
질풍노도가 질풍갈대같은.. 주인공은 언제쯤 안휘둘릴까요..ㅠ
^^;; 차츰 성장하겠지요...^^;;;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후웑자네요
^^ 고맙습니다~~~~^^
그냥 주인공의 축구실력을 보여주면 될 것 같네요 축구실력이 압도적이다 ? 그럼 국민들이 알아서 축구계로 보낼 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 고맙습니다~~~~~^^
즐독에 감사요..
왜 항상 주인공에게 만능을 원할까요? 그냥 사람이므로 어느정도 부족하고 우유부단한 단점들이 나오면 안돼나요?? 그냥 너무 많은 바램을 주인공에게 요구하므로 왠지 ..............
^^ 동감입니다~~~~~^^
잘봤습니다…..건강하세요…
^^ 오늘도 고맙습니다~~~~^^
이번편은 내용이 좀 짜증이...
외국이 답이긴하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편보고 완전 실망이네요... 이전편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까지 끼워서 같이 훈련을 보낼 정도로 관심있는 선수인데, 언론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접근하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다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더 가관인건, 댓글들에 대댓글 다는 작가님 말투네요. 마치 남의 소설, 남의 주인공 얘기하는 듯한... 자기 소설이고 자기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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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한테 인터뷰 해보시죠.. 매스컴 무서워하는 고3이 몇명이나 있는지.
대화가 왜이렇게 유치하나;;;; 일반적인 20살의 대화가 맞나 싶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어이구 미대생이 카메라만지고 다니니 방송용을 ㅋㅋㅋㅋㅋ. 카메라는 아무나 잡나. ㅋㅋㅋㅋ작가 가지가지하네. 한심스럽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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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