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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세린이가 서영이 덕분에 크게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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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려다니는 기분.건필하시길!!!
쥔공의 성격이 좀 답답하네요.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초딩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생각없이 너무 끌려 다닌다는게... 좀 그러네요
서미수는...똘아이네요 ㅎㅎㅎ
좀 답답하지요..주인공..
최선이라.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묘수는?
감사히 즐감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건 좀.. 물론 나중에 기증할거라 믿지만 이미 이건 좀 아니네요..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비인간적입니다.. 계속 가기엔 저랑 안 맞네요..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서미수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네요. 좀 심하네요. 주인공 대처도 너무 멍청하고, 이게 만일 드라마라면, 드라마 작가가 서미수 분하는 배우에게 뭐 받았을 것 같은 의심조차 하게 하는 스토리 입니다. 작가님은 제 말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 하실 지 모르지만..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서미수 정말 볼수록 어이없고 짜증나게하네요. 그리고 세린이가 너무 끌려다니는 것 같아서 조금 답답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주인공성격이나 미수성격이나 참
서미수 때문에 글 자체가 읽기 곤란해지네요;;
글이 갑자기 조잡해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건가요
잘 봤습니다.
개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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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