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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세린아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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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은 버려야죠~
골수 기증 한명에게서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분명 작은아버지가 이미 골수 기증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이런 전개가 되니 당황스럽네요
세린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걸림돌
골수기증으로 협박하는것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서미수골수는 다른누군가와맞는걸로 알고잇는데....글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좀 다시는게...협박하는건 그렇다쳐도 대처하는 자세가 영,,그렇네요..그냥 단호지 인연끊길;;
역시 여자가 끼이니 소설이 재미없어지네요
점점 산으로~
진짜 저 여자 안나오면 좋겠다...
육상때문에 축구를 할 기회를 얻었는데...육상을 포기하면 그건 개.새.x죠...사람이라면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골수 기증 나오고 여친 생기려고할때부터 글의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주인공의 축구 얘기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인사는 필요없지 않을까요? 특히 주인공의 우유부단한 성격도 짜증나구요. 정도껏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이고 판타지인데. 너무 현실에 얽매이는 모습이 보이니까, 미수랑 얽히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스킵하고 있지만, 스토리를 파악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음... 일부러 비호감 캐릭터를 만드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너무 비정상적인 인물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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