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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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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하루에 후원을 10회이상 팍팍하고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개인적인 고민이 좀 있어서.....^^;;
건필하시길!!!
"누나가 몰라서 그렇지, 형은 진짜 긴급이라 "..신급이 오타 난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고처졌는데요
긴급 > 신급 오타인듯해서 알려드릴려고했는데 위에 이미 적어놓으셨네요
긴급 - 신급 댓글보면 수정 되어 잇다고 있는데 . 아직 수정이 안되어 있네요..
신급 아직도 오타...... 안고쳣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추워졌어요 건강 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먼치킨이라도 행님의 먼치킨은 정말 맛이 다릅니다!!! 글의 마술사!!! 위대한 행님!!!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건필하시길...
미수... 정말 꼴보기 싫네요. 여지껏 캐릭터도 그렇지만 이번회에서도 여실히 보여줍니다. 자신은 골수기증을 안 하면서 남들에겐 권한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철저히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선인이 심어준기운이 골수로 빠져아가서 다시 혈액암이 와야
원래도 비호감인 캐릭터인데 여기서 끝장을 보네요;; 자기는 골수이식 안하면서 남들한테 권한다...
사람맘이 바로 정리된다거 자체가 병신인거지. 주인공맘은 갈대네. 마법사 작가. 연애 한번 못해봤겠네
잘 봤어요.
아 ㄹㅇ 미수.때리고싶다.핵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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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