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상상만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용기를 냈고, 가족의 지지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100화, 200화를 넘어 그 이상까지 쓰신 작가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
욕심을 가지지 않고 처음의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오랫동안 상상만 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용기를 냈고, 가족의 지지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100화, 200화를 넘어 그 이상까지 쓰신 작가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
욕심을 가지지 않고 처음의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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