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명절 중 하나인 추석입니다!
모두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새뱃돈도 넉넉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현재 철왕무적로 4권은 거의 후반부 작업까지 들어갔습니다.
제가 단순히 글만 쓰지 않고, 경제 사정상 야간 알바도 함께 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감과 알바가 동시에 겹쳐지는 바람에
추석임에도 고향으로 못 내려가고 있습니다.ㅜㅜ
어여 생활이 안정화되어서, 글도 다달이 나오는 성실 작가가 되고 싶네요.
여튼 명절 잘 쇠시고, 다음달 초쯤 암왕무적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