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원나라 시대, 정파-사파 그리고 쌍룡세가가 치열하게 얽힌 혼란의 강호.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의 등뒤에 칼을 꽂는 것도 당연시되던 적자생존의 시대였다. 그러한 가운데 참담한 비극이 벌어지고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수한 사람이 희생된다. 비운의 주인공이 소년과 소녀, 그들은 각자의 운명을 따라 천지를 뒤흔들 두 영웅으로 성장하는데.....
월천행-월풍행에 이어 조만간에 연재될 장편무협소설입니다. 현재 반권이상 분량이 쓰여졌으며 수정을 거쳐 장편의 틀을 갖춰나갈 예정입니다. 위 두작품과는 또다른 색깔로 구성했습니다.
001. Lv.1 [탈퇴계정]
13.03.01 22:29
헐...
작가님... 그렇게 글을 쓰시다가.. 살이라도 빠지면...
002. 윈드윙
13.03.02 00:19
살좀 빠지면 좋겠어요..^^
003. 흑천청월
13.03.02 08:39
윈드윙님 그러다 큰일나십니다. 여기 봉황단 하나 놓고 갑니다.
004. 윈드윙
13.03.05 07:22
헉! 감사합니다. 꾸울꺽~~
005. Lv.99 궁귀검신
13.03.15 11:01
화백향 잘 보고 있습니다^^
006. 윈드윙
13.03.16 04:06
완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