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써볼일이 있어서 호랑이옷을 한번 입어봤습니다. 곰발톱 장갑이 있었는데 누가 가져가서 풀세트를 착용치못해 아쉽더라구요..^^ 어흥 어흥 어흥!!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제..제발 참아라.” “안하던 짓을!!” 그리고 기타 반응으로 거래처에서는 “진지한 분인줄만 알았는데 의외네요.” 이런분도 계셨구요.
한번 써볼일이 있어서 호랑이옷을 한번 입어봤습니다. 곰발톱 장갑이 있었는데 누가 가져가서 풀세트를 착용치못해 아쉽더라구요..^^ 어흥 어흥 어흥!!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제..제발 참아라.” “안하던 짓을!!” 그리고 기타 반응으로 거래처에서는 “진지한 분인줄만 알았는데 의외네요.” 이런분도 계셨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
6 | 내 일상 | 문피아 고마운분들(2) *4 | 13-01-20 |
5 | 내 일상 | 문피아 고마운 분들(1) | 13-01-20 |
4 | 내 일상 | 예상치 못한 로또 복권 당첨, 운수좋은날? *11 | 12-12-04 |
3 | 내 일상 | 축구공을 뽑았습니다~! *4 | 12-12-01 |
2 | 내 일상 | 세상은 많이 사고하는 만큼 보인다 *8 | 12-11-23 |
1 | 내 일상 |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친구들과..^^ *4 | 12-11-23 |
001. Lv.1 [탈퇴계정]
13.03.17 21:59
똥개가 어미를 죽인 호랑이를 찾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002. 윈드윙
13.03.18 07:10
제가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003. 하늘봉황
13.03.17 22:46
헉 ! 윙님~~~~
004. 윈드윙
13.03.18 07:10
험험(먼산)
005. 흑천청월
13.03.18 03:45
으샤~ - 철장 배달 왔습니다.
006. 윈드윙
13.03.18 07:10
헉! 저는 자유호랑이에요 ㅋ
007. 청연(靑燕)
13.03.18 21:08
콘 푸로스트 한 사발 하셨군요.
어떻게... 호랑이 기운 좀 솟던가요?
008. 윈드윙
13.03.19 04:10
ㅋㅋㅋ솟더군요. 기운과 용기가
009. 청연(靑燕)
13.03.18 21:09
비밀 댓글입니다.
010. 윈드윙
13.03.19 04:11
비밀 댓글입니다.
011. Lv.60 정주(丁柱)
13.03.19 15:39
비밀 댓글입니다.
012. 윈드윙
13.03.19 21:07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