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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ior Struggle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요개
작품등록일 :
2013.01.31 09:36
최근연재일 :
2021.11.10 22:29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586,438
추천수 :
10,871
글자수 :
1,513,856

작성
14.07.16 14:25
조회
1,076
추천
0
글자
0쪽

요전번에 지인으로부터 제목을 바꾸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영 좋은 제목이 안 떠올라서 일단 보류했죠. 무난하게 '천의결'이나 그런 류의 제목이 후보로 오르긴 했지만 마음이 영 움직이지 않네요. 제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과연 어떤 제목이 좋을 것 같으신가요?




아울러 이 소설의 진짜 히로인에 대한 앙케이트도 해 보려 합니다. 이미 대략 플롯은 정해 두었지만 조금 궁금하네요. 합당한 이유만 있다면 귀가 얇으니 반영될지도 모르고... 정리하자면 설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작품에 적합한 제목 1개.(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좋은 제목이 있을까요?)




2. 이 소설의 진히로인은 누구?




설문 기한은 연참이 끝날때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품은.... 뭐 없네요. 출간작이라면 책이라도 드릴텐데 ㅋ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62 베베베베
    작성일
    14.07.16 15:04
    No. 1

    1. ...
    2. 유력한 후보는 엘더로 각성한 소렌이지만 토리나에 한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6 스킨크
    작성일
    14.07.16 15:14
    No. 2

    2. 소렌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4.07.16 16:05
    No. 3

    2. 소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Rainin
    작성일
    14.07.16 18:31
    No. 4

    1. 천의결로
    2. 소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ksks0724
    작성일
    14.07.17 13:17
    No. 5

    뭐든지 좋지만 매번 그러셨듯 반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삭제

  • 작성자
    Lv.56 황도복숭아
    작성일
    14.07.19 00:23
    No. 6

    1.둔재가 살아가는법
    2.진히로인은 심하령 소렌
    토리나도 넣어도될지도...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1 아침기상
    작성일
    14.07.20 03:35
    No. 7

    대략 무협인지 판타지풍 제목인지 정하셔야됍니다. 무협은 대략 둔재지로든지 범재지로든지 둔재에게 주어진 기회라든지 전 작명센스가 없으니 됐군요. 근데 천의결은 아닌듯.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냥 그래요. 주인공의 인생을 관통하는게 좋은데그리고 히로인은 소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롱미야
    작성일
    14.08.18 22:48
    No. 8

    무협보다는 판타지 분위기라서 천의결은 안될것 같네요,
    장자지몽 쪽으로 가면 그동안의 고생이 거의 꿈인듯한 분위기기 되어서 너무 약해지고.
    쉽지가 않군요.
    다시사는 생 쪽으로는 판타지에 하도 비슷한 제목들이 많아서 곤란해요.
    히어로가 꼭 필요한가요? 심정적으로는 소렌이 당기지만, 심하령을 빼놓으면 기반인 현실이 탄탄하지 못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bluesky8..
    작성일
    14.08.19 08:49
    No. 9

    황도 복숭아님 제목에 한표..
    제목은 무조건 바꿔야 한다에 올인 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Kaibutsu
    작성일
    14.12.10 23:51
    No. 10

    제목 나쁘진않은데..
    꼭 1명으로 끝나야하는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대형고철
    작성일
    15.01.14 00:55
    No. 11

    문피아에 매우 실망하여 구매한 글 다 포기하고 탈퇴했는데...
    작가님 글을 보고서는 조금 후회합니다.
    ...남아있었어야 되나? ㅋㅋㅋㅋ
    그러나 작가의 자존심이 있듯, 독자의 자존심도 있어서
    문피아에 대해 절대 재가입은 없을 것입니다.
    작가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은 로긴 없이 이렇게 글 달 수 있는데,
    다른 선작했던 분들은 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독자로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시스템에 대항하여 오늘도 유료하신 두 분의 작가님을 잃었지만 말이죠.
    아.. 젠장... 유료는 아니라도 미리보기라도 비회원 안되나....

    어제 스트러글 발견하고 오늘 공개글 분량 다 봤습니다.
    이렇게 찌질한 주인공이 있다니!!! -_-;
    그래도 다음편 다음편 넘어가는데 속상하면서도 기대가 되는건 뭘까요.

    몇몇 신에서는 진짜 안볼거야!!!! 하며 담배피고 와서(미리 샀던 담배입니다. 가난해요) 다시 보게 되는 묘한 글...

    신기합니다 그려....

    그리고 제목은 중간 소제목인 험블리스 오블리제가 어울릴 듯요.
    비천한 자가 짐을 지는데 그것을 보는 노블리스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망조죠.
    소렌같은 아이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으면 그냥 망가지는 세상이 나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삭제

  • 작성자
    Lv.25 S0114
    작성일
    19.04.13 12:16
    No. 12

    소렌. 오직 소렌뿐 소렌만이 진정한 히로인이며 구원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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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11. 남해(南海) (1) +6 19.01.30 336 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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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10. 운칠기삼(運七技三) (9) +4 18.05.25 426 5 17쪽
221 10. 운칠기삼(運七技三) (8) +3 18.01.17 400 10 15쪽
220 10. 운칠기삼(運七技三) (7) +4 17.12.31 410 5 14쪽
219 10. 운칠기삼(運七技三) (6) +2 17.12.05 349 6 40쪽
218 10. 운칠기삼(運七技三) (5) +2 17.10.17 396 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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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10. 운칠기삼(運七技三) (1) +6 17.01.15 743 10 17쪽
213 9. 넘고 넘어서, 돌고 돌아서 (5) +3 16.12.18 871 14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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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8. 등하불명(燈下不明) (6) +4 16.02.14 836 14 28쪽
204 8. 등하불명(燈下不明) (5) +3 16.02.10 916 1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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