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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굴

Inferior Struggle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요개
작품등록일 :
2013.01.31 09:36
최근연재일 :
2021.11.10 22:29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586,450
추천수 :
10,871
글자수 :
1,513,856

Comment ' 22

  • 작성자
    Lv.67 페퍼맛콜라
    작성일
    13.05.26 10:44
    No. 1

    음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아침기상
    작성일
    13.06.02 10:33
    No. 2

    음 사실 소렌 주인공 주인공 가족 신 소문주 말고는 좀 흐릿합니다.
    회담에서 몰살당하기 전에 아카데미반 출연한 사람은 약 6명인데 대사도 그렇고 주인공 소렌 위주로 있으니까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대략 재능있다, 신분이 높다 정도? 이벤트가 없는거 같에요. 아카데미반에서는 주인공이 따로놀았다고 치고 회담에서는 오우거나 공작(?)이나 뱀파이어에게 원큐로 썰려서 이제 기억도 안나고. 학도병 에피소드는 시작해서 아직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3.09.01 11:01
    No. 3

    이벤트가 부족하달까. 아침기상님 말씀이 절로 동감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3.09.01 11:03
    No. 4

    주인공도 정신적으로는 어느정도 완성되어가야하는데 아직 자신에 목표에 대해서 정하지 못하는게 아쉽구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3.09.01 11:06
    No. 5

    그리고 과거로 돌아간셈인데. 그에따른 사건이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경희대사학년
    작성일
    13.10.05 01:39
    No. 6

    주인공을 제외한 부주인공이나 히로인 등 주변인물에 대한 이팩트와이벤트 등이 부족함 너무 주인공 위주의 내용은 독자의 시선을 지치게 할 수있음 글을 읽으면서도 환기가 필요

    찬성: 0 | 반대: 1 삭제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13.10.13 19:20
    No. 7

    글 초반엔 설정과 아기자기한 진행에 발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진행될수록 초반의 설정의 의의가 없어지고... 잔인함, 무거움, 슬픔으로 글이 괴기스럽고.. 매니악하게 전개되어 가는 듯함....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타깝고 짜증나심....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3.10.13 20:38
    No. 8

    저도 초심을 잃은 걸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0.13 23:56
    No. 9

    귀족들의 캐릭터가 평면적이고 배경과 조금 상치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위험이 바로 옆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강대한 적이 존재하고, 그들과 많은 전투를 치뤘죠. 그렇기에 강한자가 대접을 받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혈통에 따르는 권력보단 개인의 무력을 따르는 권력이 더 클 것입니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귀족이 그저 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귀족답게 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3.10.14 00:21
    No. 10

    지적 감사합니다. 모든 귀족이 그런게 아니라 아닌 귀족도 많다고 표현하고 싶었는데 너무 그 내용에 치중한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바보소문주
    작성일
    13.10.26 21:30
    No. 11

    모든 것에 욕심이 들어 가다보니 핵심의 주제와 부제 정도가 무엇인지 흐릿하게 느겾딥니다.
    주인공이 예전의 무기력한 소군주의 탈을 벗는데 집착하다가,다른 사람 도움을 받다가,지금은...
    일관성이랄까 처음부터 여러 주제를 주겠다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냥 그때마다 호기심을 일으키려는 분위기도 주고요.큰 흐름은 간결한 맛도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3.10.27 01:16
    No. 12

    비평 감사합니다. 비평을 읽고 가만히 오래 전 써두었던 전개를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설정이 바뀐 가운데도 전개는 그대로더군요 참 어리석게도요 설정이나 이것저것이 바뀌면 더 좋은 전개가 있을 수 잇다는 걸 간과한 제 불찰입니다. 여러 비평을 접하며 정말 많은걸 배우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 청낭
    작성일
    14.01.07 20:05
    No. 13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수업네요
    반복되는 자기비하 내용중복 주인공 자신
    한마디로 중단하시거나 전체내용삭제바랍니다ㅕ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4.01.07 20:11
    No. 14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 개사료3호
    작성일
    14.08.17 05:42
    No. 15

    처음 도군의 성격이 매우 답답하고 발전이 없는 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자신은 잘 안다면서 문제에 접근을 못하고 재자리걸음한 구성이 지루해졌습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은 힘이 생기면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잃으면 급 찌질...그전에 궁상이 생활화된 캐릭터라. 나중에 꿈을 깬 이후 주인공의 모습을 보아선 이제야 진정한 성장을 시작한듯한데 초반부분이 너무 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캐릭터는 어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볼마르크 딸. 비극성, 밝은 성격, 신념. 요즘 장르소설에서 던지는 여성 캐릭터완 다른 신경 쓴 성격이 인상적이며 주인공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진행됨에 따라 도군이 그녀가 남긴 것 들을 잊어가면서 공기화. 무림 돌아온 후는 생각도 안나는 건지. 신념을 위해 물러서지 않는 강인함은 그녀를 보고 배운 것 일건데 소렌 이후 도군이 배운 정신이 전부 소렌에서 나온듯 해서 아깝습니다. 그 다음 자주나온 소렌. 천재를 일직선 노력, 성장하는 영웅 캐릭터로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라 생각됩니다. 그외 캐릭터는 일회성이 너무 강하고 급작스런 퇴출. 성격변화가 커서 뭐라 말할 인상이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백윤으로 처음 야망과 동떨어진 모습에 능력미만이 점에 좀 당황했고 이후 급사망에 페이크 라이벌? 도 아닌 그냥 단역에 한없이 가까운 조연의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백윤이 주인공 인생을 대폭 꼬아놓은 인물인데 이런 전개라 할말을 잃었습니다만. 무림편이 다시 돌아와서 패스. 인물들이 성격은 만들어져 있는 듯하지만 활약을 보이지 않고 퇴출이 잦아서 주연 말고는 말할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이상 생각나면 추가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4.09.06 15:26
    No. 16

    세세한 비평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6 Kaibutsu
    작성일
    14.12.11 00:17
    No. 17

    예외지만 도군과 주변인물간 교류랄까..
    그런게 적다고 느끼고 도군이 속생각만 많고
    묵직하달까.. 말이 적기도 하고
    저는 비오스 자히넵라던가 베르티나와 백윤에게도 화날것같은데
    파천과 몬스터에게 화가 크고 일단 읽으면서의 도군에 대한 생각.
    처음엔 심하령의 행동에 대단한 생각도 있었지만
    무협편을 보며 등장이 더 나오면서의 행동에
    왜인지 처음에 비해 조금 호감이 낮아짐..
    토리나를 빼고는 도군과 있는 등장이 적은게 좀 아쉬움
    @@@캐릭터들의 감정이 더 자세했으면 좋겠음
    이상 개인적인 저의 생각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4.12.13 02:24
    No. 18

    제 능력이 부족해서 1인칭에서 다른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지 못했나이다 ㅠㅠ 좀 더 노력해서 어떻게 주변인물의 심리를 드러낼지 공부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대형고철
    작성일
    15.01.13 20:22
    No. 19

    주인공 자체가 티미~~~한데 인상에 남는건 되려 죽은 자들 뿐.
    엑스트라 플로렌스의 성격이 틀어지고 죽는 것도 작전 중에 죽은 연인 때문에 그랬다는 걸 짐작하여 알 수 있는데, 되려 주인공만 여전히(제 2 프롤로그 후에도) 정체된 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씩 자기 주도적이 되지만, 실력이!!! 실력이!!! ㅠ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5.01.13 21:21
    No. 20

    티미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찾아보고서 알았네요. 1부에서야 말할 것도 없고 2부에서는 좀 나아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런 면이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아이앰아이
    작성일
    15.01.19 17:26
    No. 21

    매칭쯤 읽다가 답답해서 평가보니까 다른 분이 먼저 평가를 잘 해주셨네요.
    보기에 오타가 적고 묘사가 자세한 건 좋습니다. 다만 거진 주인공 잡담 수준이라 이런 내용이 늘어지면 가독성이나 진도지연, 묘사 중복으로 읽기가 지루합니다.

    여기에 더해 위 댓글들에서 지적한 것처럼 사건이 없습니다.
    글을 작성하는데 체계적으로 수학 공식 대입하듯 하는 건 아니지만 독자가 읽고 정합성을 띄는 방식은 존재합니다. 감정이입이 되는 캐릭터, 위기나 절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사건, 선명한 상상이 되는 묘사, 표현력 등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글이 재미 없었습니다. 이건 비난이 아니라 장르소설에서 재미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 언급하는 것입니다.
    가벼운 문체나 캐릭터, 사건으로 개그를 노리는 내용이나 진중하고 암울하며 선혈이 흐르는 내용 등 작가님이 쓰고자 하는 방향성이 있을 겁니다. 그걸 조미료 치듯이 더 세련되도록 쓰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개성과 재미를 둘 다 잡기는 어려울 겁니다.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부합, 상치될 수 있습니다만 사회에서의 관계나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예의, 꾸밈처럼 장르소설 독자의 최대 욕구인 재미를 어떻게하면 추구할 수 있는지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요개
    작성일
    15.01.19 17:57
    No. 22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어질지 고민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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