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보다가 여기도 있는걸 보고 여기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이 있으시니 연재주기가 불특정하고 길다는걸 알고있지만 한달에서 두달에 한편이 올라오니 보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앞의내용은 기억에서 삭제 수준이니까요 바로 앞내용도 기억이 흐릿한데 복선이나 스토리가 어떻게 화자의 시점이나 주변인의 시점 감정이입이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장르소설을 본지 15년 이상 된거 같은대 이정도의 수작은 손에 꼽는다고 생각합니다. 꼭 완결까지 힝내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연재 주기를 조금 짧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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