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체코를 최고로 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크로아티아도 맥주가 괜찮은 모양이네요. ㅎㅎ 원가 500만짜리를 300만에 팔면 회사가 적자가 나는 건 일반론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원가 이하에 팔고도 흑자를 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른바 정부 보조금 때문이지요. 경차 보조금, 하이브리드카 보조금이 그런 예죠. 서울시 버스 운송 사업이나 택시사업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적자를 정부가 메꿔주거든요. ㅎㅎ 또 기술이 탁월한 경우 특허료를 통해서도 적자를 보전할 수 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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