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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5만명에 힐러가 57
하지만 힐러는 납치되고 협박당한다라
역던인가가 자주 일어 나지도 않고 던전에 의한 피해가 거의 없는 세상인가보네요.
아님 포션이 너무 일찍 많이 풀려서 힐러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보기엔 내성 문제가 있고
상위 길드는 분명 힐러가 필수일건데 던전공략시 자기 목슴과 관련된 힐러를 납치 협박해서 던전 공략이라.
c급 헌터만해도 거의 일반인의 100배에 달하는 능력을 가진듯한데
도대체 어떤 세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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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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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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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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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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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들보면 맨날 힘숨기고 큰길드 또는 이민을 안할려고 하는데 이해를못하겠네요
솔직히 큰힘이있으면 강대국으로가서 대접으면서 성장하는게 당연 한거 아닌가 맨날 큰길드 강대국들은 쓰레기로 묘사하면서 안갈려고하는거 존나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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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잡혀간다면서 차사면서 나 힐러요 하고 돌아 다니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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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엿같은 소설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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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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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나오는거 좋아요. 주인공이 좀 호구 짓 좀 하면 어때요. 그래도, 스토리 진행에 개연성은 있어야죠. 문제가 엄청 많을 것 같은 설정인데, 쥔공이야 그렇다치고, 쥔공이 보다 생각이 좀 있을 듯한 캐릭터들도 아무생각이 없고, 실제로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동화책 아니잖아요.
진흙탕을 밟으면 신발에 흙탕물이 튀는게 당연한데, 쥔공이가 진흙탕에 뛰어들고 주변에서 아무도 걱정안하고, 실제로 흙탕물이 튀지도 않았다. 라는게 지금 이 글 입니다. 뭐가 문제냐고요? 최소한 납득할만한 설정이 있어야지요. 방어막을 쓰던 염동력으로 흙탕물을 막든.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주인공 호구 괜찮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는 좀 고민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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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빡대가리네. 여가서 하차 . 적당히 좀 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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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햇는대 작가님들 어머님 아버님들은 저런 말투를 실제로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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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라서 욕하는게 아니고, 소설이 너무 스무스하게? 되게 쉽게 풀리는게 허무해서 그래유 등장인물들이 멍청하고, 전 저런 주인공 좋아하는디 먼가 전체적으로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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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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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어떻게 순위권에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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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클리쉐들로 덕지덕지 처바른 이 소설을 지금까지 읽은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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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다 희귀하다는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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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냥 막 쓰네
양판소 되도않는 설정들은 다 갖다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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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소설 올만인데 준공에게 남동생이있다니... 대부분 여동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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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유쾌하게 쓰시지 그러셨어요...
밝고 유치하게 쓰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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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멍청하네; 화랑에 나 던전돌고 싶소 한마디만 하면 기피던전 싹 돌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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