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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인공이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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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답답한 주인공 만들고 사건만들어 내용 전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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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맨날 잘 쓸수는 없죠
걍 지나갑시다 몇편정도 건너면 다른 내용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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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자들 중에서는 중립기어 박는 사람은 없음? 뭔 선동만 하면 다 넘어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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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의 말이나 공지로 강연을 왜 거절했는지 이유를 설명하면 되지 않나요? ㅎㅎ 그래도 안믿고 욕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갈 사람들이니 어쩔 수 없구요 기자가 취재한 부분은 위기감 만들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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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계속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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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용도에서 진짜 단체로 뭥미 할 일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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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레기때문에 원치않는 강연도 하고 고구마로 가는 건가요 기레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법적으로도 할수 없다니 가짜뉴스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너무 현실이 대비되서 답답하네요 내용처럼 여기도 선작빠지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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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데 쥔공 충격받았다고 하고 연중 한번 하죠 그 기자 안론재판 한번 할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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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멍청해? 개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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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당하고당하고의 무한반복이니까요 40화내내 골빈놈처럼 글쓰는것 제외하고는 멍청하니... 소재가 참신해서 보고있는데 답답함이 너무 지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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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지에 올리고 사건의 순서와 이유 그리고 지금 심경 상황에 대한 대처등을 올리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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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이 대범하게 대처 했으면 합니다 안볼사람은 뭘해도 안봅니다 하차하는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원래 할려고 할 목표 즉 삼국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본의 아니게 주인공의 실수 아닌 실수지만 삼국지를 지웠으니 부활시켜야 하죠

머 거기서 나오는 수입은 먹어야 되지만 원래 자기꺼는 아니었으니 먹고 살 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공유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짜증나면 그 대상에 대한 글이나 소감을 쓰세요 작가 아닙니까 그러니 글로 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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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ㅂ1신인가?
작가님 내용전개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무슨 기레기하나한테 놀아남?
그리고 전화를 왜해요 ㅋㅋㅋ
정정보도안하면 고소한다 하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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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녹음하고 녹취록 공개하면 끝나겠네.
저기자새끼 능구렁이처럼 저렇게이야기해도 목소리 톤만 봐도 딱 답이나오는데.
고구마전개 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좀 억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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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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