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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돌아라 강강수월래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4 어스름달
    2015.10.31
    00:06
    나눠먹을 생각은 없는 건가요? ㄷㄷㄷ
  • Personacon 푸딩맛나
    2015.10.31
    12:59
    나눠 먹다니요...
    한입 거리들을 어케 나눠 먹어요 ;ㅅ;
  • Personacon 二月
    2015.10.31
    14:32
    그럼, 어스름님은 기다렸다가 스시맛 푸딩 드세요. ^^
  • Lv.24 어스름달
    2015.11.01
    21:34
    오 +ㅆ+
    좋은 생각이네요~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10.30
    12:54
    저는 오늘도 열심히 방명록 순회 중이에요. :DD
    내일 일 안 가서 기뻐요!
  • Lv.24 어스름달
    2015.10.31
    00:05
    축하드려요 ^^
  • Personacon 二月
    2015.10.29
    15:09
    연참에 대한 기억은 사실 별로 없어요. 단지 하루하루가 무사히 연재될 날들이 이어져 성실연재가 되든지 완결이 되든지해요. 그런데도 달이는 강하게 연참을 보고 싶어서 또 강하게 연참하기를 바라요. 연참이란 그런 것이에요.
  • Lv.24 어스름달
    2015.10.29
    21:28
    저도 매일 쓰고 싶어요 ㅠㅠ
  • Lv.1 [탈퇴계정]
    2015.10.28
    21:32
    행복에 대한 추억은 사실 별것 없어요. 단지 하루하루가 무사하기를 무사한 날들이 이어져 행복이 되든지 불행이 되든지해요. 별이는 순하게 세월이 흘러서 또 순하게 끝나기를 바래요. 행복이란 그런 것이에요.
  • Lv.24 어스름달
    2015.10.29
    21:29
    제게 있어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제시하는 타협안이에요 ^^
    가끔은 저 자신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억지를 부려야 하죠.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10.26
    10:58
    추천해주신 노래를 지금 하나씩 들어보고 있어요. :DD
  • Lv.24 어스름달
    2015.10.28
    01:23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보다 더 원하는 건
    다 꽝이라고 해서
    때리지는 말아 주세요....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10.28
    13:26
    하핫, 때리진 않아요.
    절대 때리진 않아요~ 하핫.
  • Lv.1 [탈퇴계정]
    2015.10.22
    14:46
    오늘은 맑고 맑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가을꽃이 아직 피었다면 코스모스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Lv.24 어스름달
    2015.10.24
    02:37
    저는 화단에 가꾸어진 꽃보다 길꽃이 더 좋더라고요.
    시골길을 따라 난 그런 길꽃 말고요,
    보도블럭 틈으로, 원래 피지 말아야 할 곳에 피어난 꽃들요 ㅎㅎ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라, 감동을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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