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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돌아라 강강수월래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18 메틸아민
    2015.11.21
    23:18
    어스름달님 이제 보니 영어 능통자였네요~
    완전 멋져요.
    전 오늘은 광화문 못 갈 거 같네요ㅠㅠ
    혹시 기회되면 담에 정모 할까요?^^
  • Lv.24 어스름달
    2015.11.23
    23:11
    넵 ㅎㅎ 왠지 거기서 뵈면 더 반가울 것 같네요~
  • Personacon 二月
    2015.11.19
    02:39
    어쩐지 분량이 많아진다 싶었더니 상중하에서 기승전결로 바뀌었군요. ^^
    외전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완결이 가까워지고 있는건가요? ㅠㅠ
  • Lv.24 어스름달
    2015.11.21
    01:18
    1부의 완결이죠.
    대악마 전쟁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ㅠㅠ
    솔피리스도 안나왔고 아르만시아도 안나왔고 일로스 플란테르도 안나왔죠 ㅎㅎ
  • Lv.18 메틸아민
    2015.11.15
    20:53
    어쩐지 토요일마다 글이 안 올라온다 싶었는데...
    어스름달님도 참여하세요?
  • Lv.24 어스름달
    2015.11.15
    22:46
    침묵과 방관은 때로 가장 큰 죄악이 되기도 합니다.
    토요일마다 올라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거든요.
  • Lv.1 [탈퇴계정]
    2015.11.14
    03:40
    똑. 똑 똑. 별이 창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요. 소리가 참 예쁘죠? 졸음과 싸우면서 글쓰고 계신지요.ㅎㅎ
  • Lv.24 어스름달
    2015.11.14
    05:20
    아마 답글 옆에 새겨질 작성 시각이
    대신 대답을 해줄 것 같네요 ㅠㅠ
  • Lv.1 [탈퇴계정]
    2015.11.12
    17:26
    발이 시려서 덧신을 신었어요. 다른 식구들은 별이더러 이상하대요. 별이는 하얀털이 달린 덧신을 신고 거실을 방을 베란다를 걸어요. 발이 따뜻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요. 발이 따뜻하니까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곧 밤이 되어요. 새벽에는 마음잡고 글을 좀 쓰려고요.
  • Lv.24 어스름달
    2015.11.12
    22:31
    저는 그냥 되는대로 막 살아서;;
    덧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검색해봤네요 ㅎㅎ
    겨울엔 손발이 따뜻한 게 제일이죠 ^^
  • Lv.1 [탈퇴계정]
    2015.11.13
    03:50
    응!!! 겨울엔 손이랑 발이 따뜻한 게 최고에요.
  • Lv.24 어스름달
    2015.11.14
    05:19
    머리도요!
    그리고 목도리를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도 엄청나죠 -0-b
  • Personacon 二月
    2015.11.10
    04:21
    오늘은 안 올라오네요. 좋은 걸까요? 이 시간에 안 올라오는 것이...ㅋㅋ
    근데 김정호는 언제 나와요? ㅎㅎ
  • Lv.24 어스름달
    2015.11.10
    20:24
    어제는 술약속이 생겨서 과음해버렸네요 ㅠㅠ
    김정호는 왕녀의 외출에서 안나올 겁니다 ^^;
    KJH 지도를 만드는 시점은 소설에서 나오지 않을 예정이거든요.
    아마 왕녀의 외출이 끝나고 시작하는 3번째 소설에서는
    그 윤곽이 조금 드러날 지도 모르죠 ㅎ
  • Lv.1 [탈퇴계정]
    2015.11.03
    01:19
    피부가 따갑고 무척 가렵고 찢어질것 같아요. 건조한 계절이라 아토피가 심해졌어요. 병원에서 가져온 연고도 보습제도 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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