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전쟁·밀리터리
완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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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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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적에는 몽타주를 그림으로 그렸으니 ㅎㅎㅎ 살이 빠져서 ㅎㅎㅎ 상상력이 폭발 해 버렸네요. ㅎㅎㅎ 살과 상관 없는 부위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귀 모양 이라고 합니다.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아하! 귀는 살도 안 찌고 안 빠지니까? 중국 애들은 뽀샵을 엄청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주원장의 초상을 보시면 실감하실 겁니다. 아마도 명나라 화가들도 건문제의 사진을 사실대로 그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뽀샵이란 말에 빵 터졌네요 ^^; 재밌게 읽고 갑니다.
흐흐흐 중국 놈들 뻥은 DNA 깊숙히 박혀 있을겝니다.
글게요. 무협에 느닷없는 뽀샵 ㅋㅋ 고려도경 --- 이란 책 보니 중국--고려 뱃길이 상세히 나오더군요. 걍 참고하시라고요
예...저도 그 걸 보고 생각한게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그래서 조금 어거지를 부렸습니다. 벽란도까지 빠르게 오는 것으로요!
막금이 너무 많이 기다린 것이 안타까워 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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