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전쟁·밀리터리
완결
결혼의 시작은 절(인사)부터 이었군요. 신행을 떠나는 마음이 정말 '아~싸!' 신이났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언년이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셔야 하겠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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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망아지 처럼 자란 일라는 아마 개성에 계속 있었다면 시들어 죽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침이 많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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