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흠..
저 부사관이 다요 다요하는게 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화이팅
다요 다요 다요 다요가 어색하다요 백정도 아니고 부사관이다요 입니다로 충분합니다요
혹시 다나까 처럼 뒤에 요를 붙이도록 정해져 있습니까요?
병사들은 이틀마다 다른 병사들로 바뀌는건가요?
아무래도 어색한가 보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도 일주일로 수정했습니다.
잘보고가여
찬성: 0 | 반대: 1
근데 10살한테 저런걸 시킨다니...
찬성: 2 | 반대: 0
10살이 무슨. 키도 130 정도에 무게도 30키로나갈텐대. ㅉ ㅉ
찬성: 1 | 반대: 0
다음편은...
건투를!!!
나이를 2살정도만 높였으면 더 좋을듯한데요...이 세계가 15세정도를 성인으로 보는 세계인가요?
넵 나이가 좀 어린 것 같습니다. 후딱 키울 예정입니다. 발카라스 대륙의 인간들은 발육상태가 지구보다 좋다는 것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기옥?
잘보고갑니다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설명부분일 때 문단을 띄워주시면 좀 더 가독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터로 보면 문제없는데 폰으로 보면 잘 안 읽혀요
병사들 ㄴㄴ. 전병사
처음 설정부터 이상해서 글이 안들어오네요 주인공 살아왓던 배경에 인물이 생각햇던 지금 성격과 태도가 이해가 안가고요 거기다 신선이 되어보려는 과정도 행동도요!! 중간 댓글 작가분 답에 아재라고 햇다만 제 느낌은 학창시절에 친구가 좋다고 보여주던 글 같네요 이것저것 멋잇는걸 주인공에게 줄려고 걍 써내려가는 글이요. 그것도 중간중간 끊어진 강이고요 수고하세요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 그러니까 전쟁을 겪은 군인이 초졸 애새끼 한테 꿇었다는거지?
잘 보고 있어요.
후원하기
까막선생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