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ㅅㅅ
영위관은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는 직책으로 장교가 아니예요. 아마 영관, 위관 장교를 말씀하실려고 한거같은데 영,위관으로 띄어써서 적어 주셔야합니다.
외공에 비중이 높은 - 외공의 비중이 높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참을 ㅇㅜㅓㄴ 해요
점점재미없어지네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10% 왕실 주체> 주최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너 재미 없어 하면서 신경쓰는건 대가리에 총맞아서 그런거?
그리고 노예상에서 80명 중 마지막 한 명으로 남으려면 거의 장애인이거나 외모가 흉측해야하는데 그런 묘사는 없음. 쓸모없는 부분도 빼야하는게 소설인데 어떤 기능을 하는지 나중에 어떤 내용과 충돌할지 생각없이 써버린듯
잘 보고 있어요.
난 차라리 자신을 드러 내겠다고 저러는게 보기가 좋네. 다른 소설 보면 자신을 숨기겠다 이러면서 어떤 상황이 오면 어쩔수 없네? 헤헷 내가 실수했네? 이러면 어설프게 막 드러나니까 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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