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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입이 촉새같은 여인네들이 아이들 앞에서 무슨 헷소리들을 모두의 입을 재봉틀로 꼬맵시다. 우리예쁜 은서 상처 받았네요 내일 에피는 여편네들을 크게 혼 냅시다.
찬성: 1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화창한날씨 잘 즐기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순천으로 이사 갔던 거 아니었나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우리는 알지만 저들은 모름 이해는 해 그렇다고 지들 뜻대로 안된다고 똥을 싸지르고 다니면 안되지
찬성: 9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인간은 잘 변하지 않죠 주인공이 돈 많고 잘 나간다 하면 대하는 말이나 행동이 바뀌겠지만 인간성은 그대로겠죠 아이 인성을 위해 쓰레기는 피하는게 좋을듯 전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인데 말이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나 까지게 ㅡ 나까짓게.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애와 얘 좀 가려씁시다. 거슬리네요. 첫화부터 계속 그러시네.
잘보고가요 연참 주세요
저러는 엄마들 정말 많아요 어린이집에서 어느아이는 전세살고 다른아이는 브랜드 아파트사는데 그아이가 너희집 자가야? 이러고 물어보대요 자기옷 무슨 브랜드라고 애들이 더심해요 빠꾸없이 돌직구거든요 부모한테 배운거죠 그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해야한다는듯이 친구도 집안 수준차이보고 사귀라고하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찬성: 7 | 반대: 0
연참 연참 연참
우린..애들이 많아서 아파트 층간소음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땅사서 집을 지었음..전에 4층 살았는데 3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올라와서..덕분에 집에서 뛰어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좋음 ㅎㅎ
찬성: 2 | 반대: 0
재산으로 지위로 사람을 구분하고 친교를 다지는게 얼마나 쌍놈들이나 히는 천박한 짓들인지ㆍ 그런 자들이 어디가서 빌고 모여서 노래하고 용서받았네 구원 받았네 하는것보면 거시기는 죽은게 확실해
아니... 뭐죠..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하고... 봤는데 여기까지 밖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얘랑 애는..
정유, 석유화학 회사 8년 차에 1억 안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정유 석유 영끌해서 1억 말하는거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
건필하시어요.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어지간한 벤틀리보다 지바겐이 더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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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