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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여기까지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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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요리라고 나오는데 튀김 회 매운탕 한번에 나오고 허겁지겊 먹는다는 장면에서 어색함 맛을 강조하려고 하는 부분은 이해되는데 차라리 파인다이닝 형식인데 급히 먹고 다음 요리 언제 나오나하고 주방쪽만 처다본다든지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이웃사람이 무슨 왕도 아닌데 장인이나 회장보다 더 신경 써서 대접을 하네요. 권속까지 잡아가면서. 개연성은 어디에?
찬성: 2 | 반대: 0
저렇게 돈많은 사람들이 술은 겨우 소주를 먹나? 그 맛대가리 없는걸?
'먹으시는데' 보다는 >>> '드시는데' 란 표현이 맞는듯합니다. 건필하세요. 그리고 자기랑 안맞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급이 떨어지는 취급하는 정신병 있는듯한 댓글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식사초대하는데 뭐이렇게 촐삭되는건지 준비한 음식 내오고 먹고 얘기 나누면 되는걸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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