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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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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 보러온사람중에 지점장이 누군지 관심있는 사람은 천명중 한명일거같은데.. 굳이 웅성웅성 머했대..! 이런장면은 불필요해보여요
찬성: 14 | 반대: 0
주식계좌 하다가 갑자기 웬코인이 나와 빡대가리인가
찬성: 5 | 반대: 0
전개가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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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1
큰엄마와 엄마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찬성: 3 | 반대: 0
당장 거래소에 비트 넣으면 그만인데.. 그걸 은행? 빡대가린가
찬성: 4 | 반대: 0
초등학생이면 돈의 개념 단위가 아직은 높이 않을텐데 벌써 몇천억애기나오고 초등학생이 주식애기에다가 뭐 .. 회귀몰도 아닌데.. 게임하다가 코인을 받았었다는 애기는 너무 막나가는데
찬성: 2 | 반대: 2
넘기엔 장벽이 너무 높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 너무 글이 세발네발인데 헐. 일단 10화까지만 읽자
와 인터넷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ㅋㅋ 비트 환전하는법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수첩에 적힌 비트코인이라 흠 usb나 외장하드는 왜 안나올까요??
여기까지네요 저런 주인공이 큰돈을 벌면 거지되기 쉽상이라 생각됨
들려오는--> 돌아오시는 // 들어오시는
은행해서가 뭐야
은행에선 "손님"이 아니고 "고객님"
ㄹㅇ 맨날 그놈의 은행 지점장들을 다 어떻게 손님들이 알아보는지.. 막말로 은행장이 튀어나와도 저 사람 누구지..? 이럴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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