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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김첨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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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전장에 나가서 죽었다가 산에가서 죽었다가 하는 식으로 몇화전 설정이 바뀌는건 그렇다 치고... 한화내에서 내용이 바뀌네요.;; 가격도 거짓말로 후려치고 약 제조 비용도 거짓말로 해놓고 갑자기 '님같은 배짱을 지닌분에게 거짓말 칠 정도로 무모하지 않습니당'이라니..; 저는 여기서 하차.
1 -] 평생을 밭일만 해온 아버지는 호위를 구하려고 했지만, 그것 역시 소작농으로써는 불가능한 금액이었다. 결국 아버지는 홀로 산맥에 들어섰고, 간신히 목숨만 보전해 살아 돌아오셨다. 2 -] 상인이니까 철판 깐겁니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마을 의원이 만들수 있다고 했지않나요? 나머지 재료 다 있다면서?
어차피 재료비는 줘야죠 ㅎㅎ;
다음화 어디갓어요?
삭제되었어!
잘 봤습니다.
다음화는 누굽니까?!
35골드가 아닐까요
구하기 힘든 약초인데 넘 싸네요~
익힌 기술중 세 번쨰로]째로 잘 봤어요.
4딸라!
9뿌리 * 4골드 = 36골드 36골드 - 제작비 5골드 (1뿌리제외) = 31골드
4달라김두한아닌가?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4딸라~~~!!
4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두한인줄
약만드는데 얼마나 약초가 드는지 모른다며... 집주변 치료사도 아세트빼고 다있다했는데 왜 위험하게 여기서 이래
그냥 사제대려가는게 낫지않아? 기왕 치료하는김에 다른것들도 치료나 축복받을수있잖아
그 양이 미비하기는 ㅡㅡ] ... 미미하기는
35골드 맞는데요 아세트 판 값하고 약 산 값은 따로 계산아닌가요 약초 열 개 팔고+(4×10) 약 하나 샀으면-(5×1) 35골드죠
가장 좋은 뿌리로 약을 만들어 달라 했을 뿐이라서 제조비랑 별개죠
잘 보고 갑니다.
나도 4달라 생각낫다..아재인가벼..
열뿌리라면서 1뿌리당 1골드면 10골드지 15골드는 어디서 튀어나온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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